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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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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촌장 5성 올클.
촌장 6성 올클리어 도전중 8~9개 정도 남은듯.

집회소 상위 긴급 나루가 퀘스트에서 좌절중.


방어구세트 : 하위 봉산룡 풀업 세트
(집중, 회심+2, 장전수UP)

보유 활 리스트 :

フロギィリボルバ-Ⅱ

クイ-ンブラスタ-Ⅱ

64式連装弓Ⅱ (수속)

진ユクモノ弓

王弓エンライⅠ(뇌속)

アイスクレストⅠ(빙속)

ブラスコルダⅡ(화속)

ヒドゥンボウⅠ (회심)

ティガアロ- ( 깡뎀 연사 + 확산(장전수UP) )

ブロスホ-ンボウⅠ ( 깡뎀 관통 )

漠浪弓 ( 용속 )


꼴랑 하위 중인데 속성별로 일단 맞추긴 다 맞췄다.

상위 나루가에게 관광당하는 중이라(꼬리 한방 맞고 돌진 한번 맞으면 별돌고 3타를 맞으면 수레탐)

일단 촌장 올클리어와. 하위 집회소 위주로 솔플을 하고.

회사 분들과 상위 집회소를 클리어 해야 할 듯.



상위에서는 무기보단 방어구를 먼저 맞춰야 할 것 같음.

posted by 지누구루

* 추천궁별 트리

+ 깡뎀

 - 연사

 티가아로(하위) -> 굉궁[호염](상위)
 ティガアロ-    -> 轟弓【虎염】

 아이스크레스트1(하위) -> 사블아쟈일(상위) -> 파렌드프리드(상위)
 アイスクレストⅠ      -> サ-ブルアジャイル -> ファ-レンフリ-ド

 - 관통

 히든보우1(하위) -> 히든보우2(상위) -> 암야궁[영봉](상위)
 ヒドゥンボウⅠ  -> ヒドゥンボウⅡ  -> 闇夜弓【影縫】

 브로스혼보우1(하위) -> 브로스혼보우2(상위) -> 각왕궁 게일혼(상위)
 ブロスホ-ンボウⅠ   -> ブロスホ-ンボウⅡ   -> 角王弓ゲイルホ-ン
 
 - 확산

 ??


+ 화속

 - 연사

 브라스콜터1(하위) -> 브라스콜더2(하위) -> 브라스콜더3(상위) -> 중궁 베리기가스
 ブラスコルダⅠ    -> ブラスコルダⅡ    -> ブラスコルダⅢ    -> 重弓ヘラギガス

 - 관통

 아르크세로(하위) -> 아르크우노(하위) -> 아르크세로루쥬(하위) -> 아르크우노루쥬(하위) -> 아르크도스루쥬(상위)
 アルクセロ       -> アルクウノ       -> アルクセロル-ジュ    -> アルクウノル-ジュ    -> アルクドスル-ジュ

 - 확산

 헌터보우1(하위) -> 헌터보우2(하위) -> 헌터보우3(하위) -> 퀸브라스터1(하위) -> 퀸브라스터2(하위)  -> 퀸브라스터3(상위)  -> 월천 세레네
 ハンタ-ボウⅠ   -> ハンタ-ボウⅡ   -> ハンタ-ボウⅢ   -> クイ-ンブラスタ-Ⅰ-> クイ-ンブラスタ-Ⅱ -> クイ-ンブラスタ-Ⅲ -> 月穿ちセレ-ネ


+ 수속

 - 연사

 헌터보우1(하위) -> 헌터보우2(하위) -> 헌터보우3(하위) -> 64식연장궁1(하위) -> 64식연장궁2(하위) -> 64식연장궁3(상위) -> 스콜피오다트(상위)
 ハンタ-ボウⅠ   -> ハンタ-ボウⅡ   -> ハンタ-ボウⅢ   -> 64式連装弓Ⅰ    -> 64式連装弓Ⅱ    -> 64式連装弓Ⅲ    -> スコルピオダ-ト

 - 관통

 고유쿠모노활(하위) -> 유쿠모노활(하위) -> 스폰기어1(하위) -> 스폰기어2(하위) -> 스폰기어3(하위) -> 아메지스트기어1(상위) -> 아메지스트기어2(상위) -> 아미르바할(상위)
 古ユクモノ弓       -> ユクモノ弓       -> スポンギアI     -> スポンギアⅡ    -> スポンギアⅢ    -> アメジストギアⅠ      -> アメジストギアⅡ      -> アミルバハル


 - 확산

 흉궁[소야람](상위)
 凶弓[小夜嵐]


+ 뇌속

 - 연사

 아르크세로(하위) -> 아르크우노(하위) -> 아르크세로죠누(상위) -> 아르크우노죠누(하위) -> 아르크도스죠누(상위)
 アルクセロ       -> アルクウノ       -> アルクセロジョ-ヌ    -> アルクウノジョ-ヌ    -> アルクドスジョ-ヌ

 - 관통

 왕궁 엔라이1(하위) -> 왕궁 엔라이2(상위) -> 왕아궁[치뢰](상위)
 王弓エンライⅠ     -> 王弓エンライⅡ     -> 王牙弓【稚雷】


 - 확산

?? .


+ 빙속

 - 연사

 아이스크레스트1(하위)  -> 아이스크레스트2(상위)  -> 에델바이스(상위)
 アイスクレストⅠ       -> アイスクレストⅡ       -> エ-デルバイス

 - 관통

 아이캄루바스
 崩弓アイカムルバス
 
 아르크세로(하위) -> 아르크우노(하위) -> 아르크세로브란(하위) -> 아르크우노브란(하위) -> 아르크도스브란(상위)
 アルクセロ       -> アルクウノ       -> アルクセロブラン     -> アルクウノブラン     -> アルクドスブラン

 - 확산

 아이캄루바스, 아르크도스브란 4차지


+ 용속

 - 연사

 패궁 레라캄트룸(상위)
 覇弓レラカムトルム

 - 관통

 패궁 2단계

 - 확산

 막랑궁(하위) -> 막랑궁[사문](상위) -> 막랑궁[풍양](상위)
 漠浪弓       -> 漠浪弓【砂紋】     -> 漠浪弓【豊양】


+
 하위에서 만들어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만 최총 테크를 탈 수 있는 활


티가아로(하위) -> 굉궁[호염](상위)
ティガアロ-    -> 轟弓【虎염】

히든보우1(하위) -> 히든보우2(상위) -> 암야궁[영봉](상위)
ヒドゥンボウⅠ  -> ヒドゥンボウⅡ  -> 闇夜弓【影縫】


+ 하위에서 맞춰둘 만한 속성활

+ 깡뎀

 - 관통

 히든보우1
 ヒドゥンボウⅠ

 브로스혼보우1
 ブロスホ-ンボウⅠ


+ 화속

 - 연사

 브라스콜터1(하위) -> 브라스콜더2(하위)
 ブラスコルダⅠ    -> ブラスコルダⅡ


+ 수속

 - 연사

 헌터보우1(하위) -> 헌터보우2(하위) -> 헌터보우3(하위) -> 64식연장궁1(하위) -> 64식연장궁2(하위)
 ハンタ-ボウⅠ   -> ハンタ-ボウⅡ   -> ハンタ-ボウⅢ   -> 64式連装弓Ⅰ    -> 64式連装弓Ⅱ


+ 뇌속

 - 관통

 왕궁 엔라이1(하위)
 王弓エンライⅠ 


+ 빙속

 - 연사

 아이스크레스트1(하위)
 アイスクレストⅠ


+ 용속

 - 확산

 막랑궁(하위)
 漠浪弓



다른 누가 정리한적이 있는지 모르겠고.
일단 매우 주관적인 선택이긴 하지만. 나름 정리하는데만 한 2~3시간 걸린거 같음-_-+

이제 상위 ㄱㄱ

posted by 지누구루
주말에. 플레이 해서.
프로기 리볼버3과. 마큘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프로기 리볼버3 강화를 위한 재료로. 기기네브라를 잡는데 시간을 좀 썼고..
역시. 마큘 세트를 맞추는데에서도. 알비노 액기스? 가 모자라서.
기기네브라를 잡는데... 주력 했습니다.

이외의 재료는
회산 1, 2, 4 번 맵의 채집을 통해서 채우고.

결국
프로기 리볼버3과.
마큘 세트...를 겨우 겨우 맞췄습니다.


오늘부터 수면 폭질을 시작할수 있을까.. 싶은데.
문제는. 폭탄을 만들 돈.... 이네요.


일단 촌장은 4성 진행중.
집회소는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지누구루

지난주에 구매 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시작했습니다.


아직 얼마 못했습니다.


2ndG 에서는 태도와 대검. 을 주로 썼었는데
원거리 무기를 한번 다뤄 보자는 생각에서. '활'을 들었습니다.
(제 생각엔 원거리 무기계의 태도. 같은 역활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니었지만)

플레이 시간 15시간.
촌장 3성퀘 진행중이며.
집회소 퀘는 아직 하나도 안했습니다.

무기는 프로기 리볼버2
장비는 쟈기 거너셋 입니다.


촌장퀘에선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는 마큘셋 + 프로기 리볼버3 를 빨리 맞추고.
회사 분들과 집회소 퀘 하고 싶어요.









posted by 지누구루
2010. 6. 15. 09:45 예전에 했던 게임/스파4

스트리트 파이터 4를 열심히 하다가.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가 나오면서.

'우와 좀더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그냥 흐지부지. 대충.
이런 느낌이다.

재미도. 처음 스파4를 시작할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스파4 처음 시작할 때는.
이것도 연습해야 하고. 저것도 연습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 대전 영상 찾아가며. 이건 왜 맞았고. 저건 왜 막혔는지.
저기서 왜 저런 행동을 할까 분석해 가며 봤는데...

지금은 영상을 봐도 무덤덤하고.
멋진 콤보를 봐도 무덤덤하고.
쩌는 운영을 봐도 무덤덤하다.

.... 아. 그래. 그냥 흥미가 식은건가....

여전히. 니가와 플레이 라던가. 한방 쌩울콤에 역전 당해서 지면.
담판은 반드시 갚아주마. 이런. 생각은 계속 드는데(승부욕은 여전함)
예전처럼 막 화가 나거나. 성질 나거나 하진 않는다.

네트워크 대전하다가.
운영도. 플레이도. 정말 단순하고. 별거 없는 플레이어에게 계속 지더라도.
뭐.... 어때. 이런 느낌.
콤보 넣을 때만 재밌고.
이기고 지는걸로는 재미가 없는 상태랄까..

왜 이런 상태가 되버린거지....

posted by 지누구루
회사분이십니다.
류를 제가 가르친지 불과 몇개월 안됐습니다.

근데 이제 절 뛰어 넘어 버리셨네요 ㅎㅎ
총 24번 싸워서 고작 8번 이겼습니다.(16:8 더블 스코어)
핸드폰 밧데리가 다하는 만큼 녹화 해 보았습니다.



일단 이번 대전 영상을 찍으면서.
저 역시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예전엔 잘하던 것을 못한 것들도 많이 찾게 되었습니다. 만....

슈스파에서 조금 변경된 류의 콤보들과.
추가타에 대해 반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확정 상황에서. 확정공격을 넣지 못하고 있다는 점.
안전 점프 타이밍을 뛸때마다 틀리고 있다는 점.
유리한 상황에서 먼저가서 맞아 주는 점.
점프 공격 주입 입력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는 점
등등이.

그동안 너무 오래 류를 떠나 있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하지만. jotifa 님이 너무 잘하시네요. 이제. ㅋㅋㅋ
가르친 보람은 마구 느낍니다 ㅎㅎㅎㅎㅎ





 
 
 
 
 
 
posted by 지누구루
2010. 2. 17. 14:23 예전에 했던 게임/스파4

스트리트 파이터4 개 허접 류 플레이어.
jinuguru 입니다.

어제 파이양에게 빌려줬던 PS3 돌려받으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2시간 가량 기본적인 심리전 + 잡기 풀기 관련 강좌를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역시 파이양이 스트리트 파이터4 강좌는 제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킹오파나 철권, 버파를 하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기본적인 심리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합니다.

주의할 점은 '류'를 기본으로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캐릭들도 기본적인 부분은 비슷하지만.
캐릭 특성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상황은.
류로. 점프 강(중) 공격 -> 하단 약펀치

요 다음 입니다.

1) 점프 강(중) 공격 -> 하단 약펀치 -> 기본잡기

아주 자주 사용하는 패턴인데. 공중 공격후 기본기 공방시에. 가드를 유지하는 상대를 무너뜨림

2) 점프 강(중) 공격 -> 하단 약펀지 -> 강승룡(주의할점은 하단 약펀치 캔슬이 아니고. 하단 약펀 가드 딜레이가 끝나고 강승룡입니다)

이건. 1)의 패턴을 심어 놓고. 하단 약펀치 이후에. 잡풀을 입력하는 상대를 무너뜨림


1) 2)의 패턴만으로도. 잡기? 승룡? 이지가 통하는데.

공격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1) 패턴을 열심히 심어 놓고. EX 게이지를 모은 다음. 중요한 순간에 패턴 2를 꺼내면서 승룡 캔슬 멸파동으로 연결시킬수 있는 심리전이 가능.

내가 EX 게이지가 있다면 구지 울트라 게이지가 없다고 하더라도. 부담없이 승룡을 날려줄수 있다.
-> 캔슬하면 되니까.

상대가 EX게이지 / 울트라 게이지가 없다면 약간의 부담을 가지고 승룡을 날려줄 수 있다.
-> 실패해도 졸라 아프게 맞진 않으니까.



자 이걸. 이제 상대가 알게 되었을 경우를 또 봅시다.
제가. EX게이지가 차 있고.
앞에 약손후 잡기 패턴을 쓰려고 했었습니다.

점프 공격이 있습니다.
위의 말대로라면 EX 게이지가 있고. 앞에 잡기 패턴을 깔아 뒀기 때문에.
승룡 패턴을 사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걸 꿰뚫어 보고 승룡을 가드하기 시작하는 상대라면.
이제 역으로 다시 그걸 노리는 잡기 패턴....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저처럼 하수의 세계에선 그런건 없지만요-_-+


돌고 돌게 되는거죠.
이게. 놀라운 점은.

이 기본 심리전이 이전의 스파 시리즈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세이빙 캔슬 이런건 빼구요)



파이양이 이걸 가르쳐 주기 전에는.
잡기풀기만 항상 연타 해왔었는데
(이 잡기 풀기를 노린 승룡을 날려주는 상대가 별로 없었...)

그러지 말아야 겠습니다.
상대의 EX게이지. 그리고 내 게이지를 확인하면서.
상대가 EX 게이지가 차 있다면 그 게이지를 뺏기 위한 심리전.
내 게이지가 차 있다면. 상대를 속이고 EX 게이지를 사용한 콤보를 맞추기 위한 심리전.

항상 생각하는 플레이를 하자!! -0-//



ps. 그외에 파이양이 지적한 것 몇 가지

1)
캐릭이 류인점을 활용해서. 부담 없을땐 약간의 근거리에서 그냥 강승룡 지르기도.
상대를 위축시키기에 매우 좋다는 점.

2)
중간거리 견제용 파동권은 '강'으로.
원거리에서는 파동권을 맞추겠단 생각보단. '약' 파동을 써놓고. 상대방의 대응을 볼 것.
상대방의 '약' 파동을. 앞점프로 계속 넘는 건 자살행위

3)
항상 밀어 부치려고만 하지 말고 내가 내놓은 수를 상대가 다 막아 냈다면.
다시 뒤로 돌아가서 5:5로 다시 시작하자.



위에선. 잡기와 승룡의 이지만 원래는
상대방쪽에서 잡기를 노린 무적기 사용을 파해하는 그냥 가드 패턴(아벨은 구르기)도 있습니다.

스파를 하면서 놀라운 점은.
몇가지를 제외하면 무슨 수를 내놓아도 파해법이 있기는 하다는건데

그 선택의 폭을 줄이고. 반응하기 힘든 패턴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것이 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만.














posted by 지누구루
2009. 11. 1. 21:21 예전에 했던 게임/스파4

그냥 온라인에서 만난 유저.
여러 캐릭 잘하던데.

사갓 완전 무섭더라능 ㅠㅠ


posted by 지누구루
2009. 11. 1. 21:08 예전에 했던 게임/스파4
어제 영득씨랑 거의 한 100판 한거 같은데.


영득씨랑 하다가.
영득씨 친구가 나랑 해보고 싶다고 해서 몇판 했는데.

영득씨가 경기 보고 싶다고 녹화를 해달래서.
몇개 해보았습니다.

친구분이 기분 안나쁘게.
제가 이긴거 하나.
제가 진거 하나.

아참. 대결은 처음엔 주캐 대결 한두판 하다가 그냥 랜덤 대결로 바꼈습니다.

1. 켄 VS 달심(제가 켄)



2. 고우키 VS 장군(제가 고우키)




여전히 닥돌.
그리고 잘 쳐 맞습니다 -0-


음. 두번째 영상이 자꾸 이상하게 올라가네요 ㅡ,.ㅡ+
왜 이러지 - _-+




posted by 지누구루
2009. 11. 1. 20:59 예전에 했던 게임/스파4
얼마만에 올리는 플레이 영상인지..

지난주네요.


VS 장군.  진거



VS. 장기. 이긴거


중간에
하단 중발 -> 작열 파동 -> 세캔대쉬 -> 멸파.
이거보다 그냥 승룡 캔슬 멸파. 가 데미지도 쎄고 게이지도 아끼는데.
장기가 사정거리내에서 뭔가 헛지르면 하단 중발 콤보 넣어야지!!
라고 머리속에 가득 차있는데. 갑자기 너무 큰 빈틈이 생겨서.
반사적으로 나가버린 콤보...



요거 두개는 지난주.


posted by 지누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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