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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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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71

  1. 2011.01.10 몬스터 헌터 1/9
  2. 2011.01.06 MHP3rd 추천궁 트리 / 하위궁 추천2
  3. 2010.12.13 프로기 리볼버3. 그리고 마큘셋
  4. 2010.12.10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4
  5. 2010.11.01 Debug It! 실용주의 디버깅8
  6. 2010.09.05 슈퍼스타K2..2
  7. 2010.08.19 링크 링크2
  8. 2010.08.09 사랑니.8
  9. 2010.07.05 다시보는 투패전설 '아카기'
  10. 2010.06.24 적자.6

촌장 5성 올클.
촌장 6성 올클리어 도전중 8~9개 정도 남은듯.

집회소 상위 긴급 나루가 퀘스트에서 좌절중.


방어구세트 : 하위 봉산룡 풀업 세트
(집중, 회심+2, 장전수UP)

보유 활 리스트 :

フロギィリボルバ-Ⅱ

クイ-ンブラスタ-Ⅱ

64式連装弓Ⅱ (수속)

진ユクモノ弓

王弓エンライⅠ(뇌속)

アイスクレストⅠ(빙속)

ブラスコルダⅡ(화속)

ヒドゥンボウⅠ (회심)

ティガアロ- ( 깡뎀 연사 + 확산(장전수UP) )

ブロスホ-ンボウⅠ ( 깡뎀 관통 )

漠浪弓 ( 용속 )


꼴랑 하위 중인데 속성별로 일단 맞추긴 다 맞췄다.

상위 나루가에게 관광당하는 중이라(꼬리 한방 맞고 돌진 한번 맞으면 별돌고 3타를 맞으면 수레탐)

일단 촌장 올클리어와. 하위 집회소 위주로 솔플을 하고.

회사 분들과 상위 집회소를 클리어 해야 할 듯.



상위에서는 무기보단 방어구를 먼저 맞춰야 할 것 같음.

posted by 지누구루

* 추천궁별 트리

+ 깡뎀

 - 연사

 티가아로(하위) -> 굉궁[호염](상위)
 ティガアロ-    -> 轟弓【虎염】

 아이스크레스트1(하위) -> 사블아쟈일(상위) -> 파렌드프리드(상위)
 アイスクレストⅠ      -> サ-ブルアジャイル -> ファ-レンフリ-ド

 - 관통

 히든보우1(하위) -> 히든보우2(상위) -> 암야궁[영봉](상위)
 ヒドゥンボウⅠ  -> ヒドゥンボウⅡ  -> 闇夜弓【影縫】

 브로스혼보우1(하위) -> 브로스혼보우2(상위) -> 각왕궁 게일혼(상위)
 ブロスホ-ンボウⅠ   -> ブロスホ-ンボウⅡ   -> 角王弓ゲイルホ-ン
 
 - 확산

 ??


+ 화속

 - 연사

 브라스콜터1(하위) -> 브라스콜더2(하위) -> 브라스콜더3(상위) -> 중궁 베리기가스
 ブラスコルダⅠ    -> ブラスコルダⅡ    -> ブラスコルダⅢ    -> 重弓ヘラギガス

 - 관통

 아르크세로(하위) -> 아르크우노(하위) -> 아르크세로루쥬(하위) -> 아르크우노루쥬(하위) -> 아르크도스루쥬(상위)
 アルクセロ       -> アルクウノ       -> アルクセロル-ジュ    -> アルクウノル-ジュ    -> アルクドスル-ジュ

 - 확산

 헌터보우1(하위) -> 헌터보우2(하위) -> 헌터보우3(하위) -> 퀸브라스터1(하위) -> 퀸브라스터2(하위)  -> 퀸브라스터3(상위)  -> 월천 세레네
 ハンタ-ボウⅠ   -> ハンタ-ボウⅡ   -> ハンタ-ボウⅢ   -> クイ-ンブラスタ-Ⅰ-> クイ-ンブラスタ-Ⅱ -> クイ-ンブラスタ-Ⅲ -> 月穿ちセレ-ネ


+ 수속

 - 연사

 헌터보우1(하위) -> 헌터보우2(하위) -> 헌터보우3(하위) -> 64식연장궁1(하위) -> 64식연장궁2(하위) -> 64식연장궁3(상위) -> 스콜피오다트(상위)
 ハンタ-ボウⅠ   -> ハンタ-ボウⅡ   -> ハンタ-ボウⅢ   -> 64式連装弓Ⅰ    -> 64式連装弓Ⅱ    -> 64式連装弓Ⅲ    -> スコルピオダ-ト

 - 관통

 고유쿠모노활(하위) -> 유쿠모노활(하위) -> 스폰기어1(하위) -> 스폰기어2(하위) -> 스폰기어3(하위) -> 아메지스트기어1(상위) -> 아메지스트기어2(상위) -> 아미르바할(상위)
 古ユクモノ弓       -> ユクモノ弓       -> スポンギアI     -> スポンギアⅡ    -> スポンギアⅢ    -> アメジストギアⅠ      -> アメジストギアⅡ      -> アミルバハル


 - 확산

 흉궁[소야람](상위)
 凶弓[小夜嵐]


+ 뇌속

 - 연사

 아르크세로(하위) -> 아르크우노(하위) -> 아르크세로죠누(상위) -> 아르크우노죠누(하위) -> 아르크도스죠누(상위)
 アルクセロ       -> アルクウノ       -> アルクセロジョ-ヌ    -> アルクウノジョ-ヌ    -> アルクドスジョ-ヌ

 - 관통

 왕궁 엔라이1(하위) -> 왕궁 엔라이2(상위) -> 왕아궁[치뢰](상위)
 王弓エンライⅠ     -> 王弓エンライⅡ     -> 王牙弓【稚雷】


 - 확산

?? .


+ 빙속

 - 연사

 아이스크레스트1(하위)  -> 아이스크레스트2(상위)  -> 에델바이스(상위)
 アイスクレストⅠ       -> アイスクレストⅡ       -> エ-デルバイス

 - 관통

 아이캄루바스
 崩弓アイカムルバス
 
 아르크세로(하위) -> 아르크우노(하위) -> 아르크세로브란(하위) -> 아르크우노브란(하위) -> 아르크도스브란(상위)
 アルクセロ       -> アルクウノ       -> アルクセロブラン     -> アルクウノブラン     -> アルクドスブラン

 - 확산

 아이캄루바스, 아르크도스브란 4차지


+ 용속

 - 연사

 패궁 레라캄트룸(상위)
 覇弓レラカムトルム

 - 관통

 패궁 2단계

 - 확산

 막랑궁(하위) -> 막랑궁[사문](상위) -> 막랑궁[풍양](상위)
 漠浪弓       -> 漠浪弓【砂紋】     -> 漠浪弓【豊양】


+
 하위에서 만들어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만 최총 테크를 탈 수 있는 활


티가아로(하위) -> 굉궁[호염](상위)
ティガアロ-    -> 轟弓【虎염】

히든보우1(하위) -> 히든보우2(상위) -> 암야궁[영봉](상위)
ヒドゥンボウⅠ  -> ヒドゥンボウⅡ  -> 闇夜弓【影縫】


+ 하위에서 맞춰둘 만한 속성활

+ 깡뎀

 - 관통

 히든보우1
 ヒドゥンボウⅠ

 브로스혼보우1
 ブロスホ-ンボウⅠ


+ 화속

 - 연사

 브라스콜터1(하위) -> 브라스콜더2(하위)
 ブラスコルダⅠ    -> ブラスコルダⅡ


+ 수속

 - 연사

 헌터보우1(하위) -> 헌터보우2(하위) -> 헌터보우3(하위) -> 64식연장궁1(하위) -> 64식연장궁2(하위)
 ハンタ-ボウⅠ   -> ハンタ-ボウⅡ   -> ハンタ-ボウⅢ   -> 64式連装弓Ⅰ    -> 64式連装弓Ⅱ


+ 뇌속

 - 관통

 왕궁 엔라이1(하위)
 王弓エンライⅠ 


+ 빙속

 - 연사

 아이스크레스트1(하위)
 アイスクレストⅠ


+ 용속

 - 확산

 막랑궁(하위)
 漠浪弓



다른 누가 정리한적이 있는지 모르겠고.
일단 매우 주관적인 선택이긴 하지만. 나름 정리하는데만 한 2~3시간 걸린거 같음-_-+

이제 상위 ㄱㄱ

posted by 지누구루
주말에. 플레이 해서.
프로기 리볼버3과. 마큘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프로기 리볼버3 강화를 위한 재료로. 기기네브라를 잡는데 시간을 좀 썼고..
역시. 마큘 세트를 맞추는데에서도. 알비노 액기스? 가 모자라서.
기기네브라를 잡는데... 주력 했습니다.

이외의 재료는
회산 1, 2, 4 번 맵의 채집을 통해서 채우고.

결국
프로기 리볼버3과.
마큘 세트...를 겨우 겨우 맞췄습니다.


오늘부터 수면 폭질을 시작할수 있을까.. 싶은데.
문제는. 폭탄을 만들 돈.... 이네요.


일단 촌장은 4성 진행중.
집회소는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지누구루

지난주에 구매 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시작했습니다.


아직 얼마 못했습니다.


2ndG 에서는 태도와 대검. 을 주로 썼었는데
원거리 무기를 한번 다뤄 보자는 생각에서. '활'을 들었습니다.
(제 생각엔 원거리 무기계의 태도. 같은 역활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니었지만)

플레이 시간 15시간.
촌장 3성퀘 진행중이며.
집회소 퀘는 아직 하나도 안했습니다.

무기는 프로기 리볼버2
장비는 쟈기 거너셋 입니다.


촌장퀘에선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는 마큘셋 + 프로기 리볼버3 를 빨리 맞추고.
회사 분들과 집회소 퀘 하고 싶어요.









posted by 지누구루
2010. 11. 1. 00:46 공부

이 책을 산게 언제였더라.
8월초였던거 같은데... 7월말이었나?-_-+

무려 3개월이나 지난 오늘 다 읽었다.


박일님 번역이라서 믿고 샀던 것도 있었는데.
역시나 번역의 품질이 매우. 아주 심하게 좋습니다.

적절하게 예시를 주석으로 달아주시거나.
잘 모르는 단어에 대해 설명을 추가해 놓은 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내용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마도 회사에서 몇개월만이라도 일해본 프로그래머라면 모두 심히 공감할만한 내용이며.
특정 내용을 읽을때면 자신의 경험과 오버랩되면서
아... 하는 회상에 잠기게도 만들어 주는. 공감 100%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집고 넘어갈 것이.
실제로 자신이 버그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고.
지금까지 잘못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줍니다.

책의 거의 끝 부분인 11장에. 흑마술. 이란 제목의 글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맞아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 서버에서 빌드한 바이너리에서는 항상 그 버그가 생기더라구요. 하여간 꼭 다른 서버에서 빌드하세요'

'아하, 그 에러가 생겼나 보네요. 시작할 때 순서를 잘 맞춰줘야 해요. 원래는 순서가 다르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면 안되는데, 이상하게 에러가 생기더군요'

'뭐, 처음에는 항상 실패하긴 하는데, 그 다음에는 무조건 성공하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이런 부분을 꼼꼼하게. 잘 챙기고 끝까지 버그를 추적해야 한다.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실제로 저런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겠는데 이코드만 추가하면 서버가 죽어요"    라던가.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겠는데 실섭에서만 패킷이 지연되요" 같은.

그리고 어느샌가 아무것도 고치지 않았는데 잘 동작한다며. 그냥 지나친 것들.


분명히 그건 반성해야 할 것들인것 같다.


이책은
주기적으로 읽어주면.
지속적으로 자신의 버그에 대한 자세를 다시 잡을수 있는.
그런 책이 되어 줄것 같다.

posted by 지누구루
2010. 9. 5. 04:57 카테고리 없음

요즘 날 심하게 공감시키는. 프로그램.

지난 방송분을 보다보니.
김그림양. 김보경양.
켈리 클락슨의 Because Of you...

나도 심하게 좋아하는 노래라.
굉장히 심하게 감정이입 하면서 봤는데.

김보경의 한마디가. 굉장히 깊게 남았달까...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 같은 노래를 불렀을 때 더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



내 생각엔. 원곡인 켈리 클락슨의 노래엔. 김보경이 더 가까웠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그 뒤의 장재인과. 김지수.
아. 왜 이 둘을 붙였을까...

최근에 본 공연을 통틀어서도. 그런 멋진 무대는 처음 본것 같았는데.

.... 아쉽기만 한. 방송.



이런 재능들을 다 이겨내고 1등하는 사람이. 과연 떨어진 사람보다. 낫다고 말할수 있을까.



잡소리가 길긴한데.
암튼 결론은 잼나게 보고 있다-_-






posted by 지누구루
2010. 8. 19. 11:00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지누구루
2010. 8. 9. 19:05 카테고리 없음

그렇게. 숨겨온 사랑처럼. 어금니보다 안에 박혀 있던. 그아이는.
그렇게. 떼어 놓으려 애써서. 이런 고통을 주는 걸까.



너무 아프다.

사랑니 발치 4일째.

posted by 지누구루
2010. 7. 5. 14:45 카테고리 없음

2007년이었나 2006년이었나.
광민이가. 강추해서 봤던 애니.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많이 차이 있는 '마작' 과 관련된 도박이야기.
이 애니 때문에. 마작을 알게 되었고. 마작을 칠 줄 알게 되었다.

그냥 갑자기 다시 문득 떠올라서. 다시 보기 시작.
어제밤에 19편까지 다시 봤다.


그림은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의 표지인듯 하지만.

어둠에서 춤추듯 내려온 천재. 아카기.

상대방을 파악하는 능력.
판의 흐름을 읽는 능력.
상황 판단 능력.
대담함.

아카기는 이번으로 3번째 보는 건데.

처음에는 마작을 하나도 모르고 보고.
두번째는 마작을 좀 알고 보고.
세번째인 이번째는 오히려 마작을 좀 까먹고 봤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건.
"이놈 정말 대단하다" 라는 점인거 같다.

마치 내가 얼마전까지 굉장히 열심히 하던. 스트리트 파이터 4로 치면.
게임을 첨본 놈한테.
"이게, 약중강 펀치, 약중강 킥, 이동, 점프야. 체력 게이지가 다 달면 지는거야" 라고 가르쳤을 뿐인데
동네에서 좀 한다는 놈을 심리전으로만 눌러버리는 격이랄까.
그리고. 거기서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몇 번 본 것만으로. 콤보를 바로 쓰기 시작하고.
상대방의 행동을 제한하는 심리전을 마구 걸어오는 그런 격.


이 정도의 통찰과 능력이면. 뭘 해도 그 분야의 신이 되지 않을까....

나도 이녀석처럼. 능글맞게 웃으며. 내 삶에 '리치' 를 던져 넣어 보고 싶다.





ps. 아. .. 마작하고 싶어졌.. ㅠㅠ

posted by 지누구루
2010. 6. 24. 15:54 카테고리 없음

6월 말일도 아니고 24일인데.



벌써 이번달 재정이 적자.
.... oTL....

모니터 새로 산게 큰 타격이었나!!!!!!!

posted by 지누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