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7. 00:15
예전에 했던 게임/스파4
드디어 500전을 넘겼습니다.
우연히도.
승률이 딱 50%네요.
약 90%가 류로 플레이 했네요.
(10%는 캐릭터 언락이나 기술 잠시 써본다고 컴터랑 한거인듯)
후..
오늘 Anorld 어쩌고 하시는 고수분을 만나서.
달랑 두판이기고. 거의 10판을 내리 지기만 했는데.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중에.
가장 애매하게 역가드 공격을 정말 잘넣으시는 분이었습니다.
(가드하기 애매하게요)
게다가. 콤보도 정말 첨보는 콤보도 마구 넣으셔서.
깜짝 놀랐네요.
이제는 유저들이 다 상향 평준화된 느낌이랄까요 ㅡ,.ㅡ+
만만한 상대는 거의 없고.
저랑 비슷하거나 다 저보다 잘하네요 ㅠㅠ
오늘은 정인 오락실에서 풍꼬님과 잠입님의 세기의 대결이 있어서.
5시부터 아프리카 들어가서 대기하다가.
퇴근 시간 이후에. 회사에 남아서 다 봤습니다.
정말 진짜. 후세에 길이 남을 명승부였던거 같습니다.
중반에 잠입님이 보여준 그 집중력과 거리 조절 능력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었고
풍꼬님은 여전히 강력한 러쉬를 선보이셨습니다.
저도 잘하고 싶네요 ㅡ,.ㅡ+
우연히도.
승률이 딱 50%네요.
약 90%가 류로 플레이 했네요.
(10%는 캐릭터 언락이나 기술 잠시 써본다고 컴터랑 한거인듯)
후..
오늘 Anorld 어쩌고 하시는 고수분을 만나서.
달랑 두판이기고. 거의 10판을 내리 지기만 했는데.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중에.
가장 애매하게 역가드 공격을 정말 잘넣으시는 분이었습니다.
(가드하기 애매하게요)
게다가. 콤보도 정말 첨보는 콤보도 마구 넣으셔서.
깜짝 놀랐네요.
이제는 유저들이 다 상향 평준화된 느낌이랄까요 ㅡ,.ㅡ+
만만한 상대는 거의 없고.
저랑 비슷하거나 다 저보다 잘하네요 ㅠㅠ
오늘은 정인 오락실에서 풍꼬님과 잠입님의 세기의 대결이 있어서.
5시부터 아프리카 들어가서 대기하다가.
퇴근 시간 이후에. 회사에 남아서 다 봤습니다.
정말 진짜. 후세에 길이 남을 명승부였던거 같습니다.
중반에 잠입님이 보여준 그 집중력과 거리 조절 능력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었고
풍꼬님은 여전히 강력한 러쉬를 선보이셨습니다.
저도 잘하고 싶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