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5. 02:43
자유글
파일 날짜를 보니 2004년 3월이다- _-+
이때
"내가 그린 그림으로 메뉴를 만든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리소 계정에 홈페이지를 만들었었는데.
백업 하드를 뒤지다 보니.
그때 작업했던 그림 파일들이 있길래 올려본다 ㅋㅋㅋㅋ
음.
이게 내 홈페이지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맨 위에는 그냥 대문
오른쪽에 메뉴.
왼쪽에 메뉴에서 선택한 게시판 링크.
이게 끝이었다.
위 그림은 왼쪽에 게시판 내용 뿌리는데 서있던 아이랄까. ㅋㅋㅋㅋ
저 아이의 오른쪽에 게시판이 나왔었더랬다.
(주의 할점은. 첨엔 여자랍시고 그리다가. 엉망.... 되버렸..
원래 추가할 예정이 없던 아이라;;; 대충 그린게 화근 ㅋㅋㅋㅋ)
키야..
이아이가. 홈페이지 맨위를 장식하던 아이다.
홈페이지가 두번째 에디션인건...
2002년에 인터넷 수업시간 과제로 첫 홈페이지를 만들었었기 때문이랄까? ㅋㅋ
사실 이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던 계기가.
모 수업시간에. 그냥 낙서를 연습장에 그렸는데.
그 그림을 보는 순간. '아. 이거 홈페이지 만들어 달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게 계기였고.
바로 저기 저녀석이 그 연습장에 그렸던 그놈이다 -0-
선이 조잡한건 이해하자- _-+
ㅋㅋ 이건 올릴까 말까 잠시 고민좀 했다.
홈페이지 최대의 오타 "Free Borad"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만들고도 한달쯤 뒤에 다른 사람이 알려줄때 까지 오타인지 몰랐다;;;;
(원래는 Free board 임;;;;)
오랜만에 옛날 자료 보니 감회가 새로워서 ㅋㅋㅋㅋ
ps. 뽀나스.
이건 모 후배 생일 선물로 그려줬던 그림.
당시 인터넷에서 비슷한 그림보고 베낀거였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었음 -0-
오랜만에 그림 보니까 그림 그리고 싶음 ㅋㅋㅋ
이때
"내가 그린 그림으로 메뉴를 만든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리소 계정에 홈페이지를 만들었었는데.
백업 하드를 뒤지다 보니.
그때 작업했던 그림 파일들이 있길래 올려본다 ㅋㅋㅋㅋ
음.
이게 내 홈페이지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맨 위에는 그냥 대문
오른쪽에 메뉴.
왼쪽에 메뉴에서 선택한 게시판 링크.
이게 끝이었다.
위 그림은 왼쪽에 게시판 내용 뿌리는데 서있던 아이랄까. ㅋㅋㅋㅋ
저 아이의 오른쪽에 게시판이 나왔었더랬다.
(주의 할점은. 첨엔 여자랍시고 그리다가. 엉망.... 되버렸..
원래 추가할 예정이 없던 아이라;;; 대충 그린게 화근 ㅋㅋㅋㅋ)
키야..
이아이가. 홈페이지 맨위를 장식하던 아이다.
홈페이지가 두번째 에디션인건...
2002년에 인터넷 수업시간 과제로 첫 홈페이지를 만들었었기 때문이랄까? ㅋㅋ
사실 이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던 계기가.
모 수업시간에. 그냥 낙서를 연습장에 그렸는데.
그 그림을 보는 순간. '아. 이거 홈페이지 만들어 달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게 계기였고.
바로 저기 저녀석이 그 연습장에 그렸던 그놈이다 -0-
선이 조잡한건 이해하자- _-+
ㅋㅋ 이건 올릴까 말까 잠시 고민좀 했다.
홈페이지 최대의 오타 "Free Borad"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만들고도 한달쯤 뒤에 다른 사람이 알려줄때 까지 오타인지 몰랐다;;;;
(원래는 Free board 임;;;;)
오랜만에 옛날 자료 보니 감회가 새로워서 ㅋㅋㅋㅋ
ps. 뽀나스.
이건 모 후배 생일 선물로 그려줬던 그림.
당시 인터넷에서 비슷한 그림보고 베낀거였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었음 -0-
오랜만에 그림 보니까 그림 그리고 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