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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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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레벨 제.
유니크.
토템.

무려. 크리티컬 데미지 20% 증가.
일명. 인파용 데바리(데스 바이 리볼버).

인파가 물크 찍을 SP가 거시기 해서. 물크 안찍었는데
남아 있는 SP를 몽땅 물크를 찍을까 싶기도 합니다.

암튼 질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무려. 차원의 힘이 붙은. 볼프간트의 의지. 입니다.

전재산이 한번에 확 사라지니. 뭔가 허전하긴 합니다.

+5까지 증폭하느라. 또 돈 썼습니다- _-+



기존에 +11 오르카의 흑랑주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이녀석을 드는 순간 확 강해지고 그런건 아닙니다.

마을 물공 자체는 11강 오르카가 더 많이 나옵니다.

(당연하겠죠?- _-)


그래도 이녀석에겐 크리티컬 데미지 20%가 있습니다.


저는 일단.

11강 오르카를 메인으로 들고.

1) 평타질 + 초핑 + 고져스 위주로 사냥시에는 11강 오르카.

2) 보스 만나면. 샤프 빨고. 볼프간트(+10 증폭까진 가보고 싶군요)로 스위칭
   (허롤 총 데미지, 고져스, 초핑 등의 데미지가 상상 이상일듯)

3) 이건 좀 고민되는데. 각성기 사용시에도 볼프를 그냥 들지.
    헬카 무기로 스위칭 할지...
    그냥 드는 생각은 역시나 샤프 빨고 볼프간트가 효율이 좋아 보입니다.


역시 이정도에.
욕심나는 아이템은.
정작 볼프간트의 의지보다 비싼.
할기의 본링.
입니다.

볼프간트의 의지를 들고.
샤프를 빤 채로.
할기를 차고.
도끼를 들어 올리는 하이퍼 메카 타우에게.
더블 섀박 허롤이 들어가는 장면이
너무 보고 싶어졌습니다.
( 1 - 카운터
  2 - 할기 때문에 카운터 데미지 50% 증가
  3 - 샤프 포션 덕에 크리(터진다고 보면)
  4 - 볼프간트의 의지로 크리티컬 데미지 20% 증가)

어느게 먼저 곱해지고 더해지는진 모르겠지만.
상상만 해도 아찔 하네요.

실제 볼프간트를 사용하기 전에 결투연습장에서.
흔한 아라드의 귀검사를 상대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 평타 테스트한 영상이 왠지 모르겠는데 안올라가네요- _-+


기본 데미지는 11강 오르카 쪽이 살짝 높은데.
크리 터질땐. 볼프쪽이 높습니다.




크리 안터진 빅뱅펀치
 


네. 막타 크리 터진 빅뱅 펀치 입니다.

다시 사진으로 보면



크리로 1.5배라고 치면.
25722의 크리 데미지는 12861
12861의 20%는 2572
25722 + 12861 + 2572 = 41155


... 어라?- _-+

잠깐 먼가 이상해!!!!
....


설마.
낚인걸까요!!! -0-

posted by 지누구루